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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크의 기본 #1 - OSI 7계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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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OSI 모형 (Open Systems Interconnection Reference Model) 국제표준화기구(ISO)에서 개발한 모델로 컴퓨터 네트워크 프로토콜 디자인과 통신을 계층으로 나누어 설명한 것이다. 이 모형을 이용하면 네트워크상에서 발생하는 문제의 원인이 어디에서 발생하는지 보다 쉽게 유추가 가능하다. 2. 각 Layer별 기능  Layer 1 : 물리 계층 (Physical Layer) 네트워크의 하드웨어 전송을 담당하는 계층으로 시스템의 전기적, 물리적 표현을 나타낸다. 케이블 종류, (802.11 무선 시스템에서와 같은) 무선 주파수 링크는 물론 핀 배치, 전압, 물리 요건 등이 포함된다. 네트워킹 문제가 발생하면 많은 네트워크 전문가가 물리 계층으로 바로 가서 모든 케이블이 제대로 연결돼 있는지, 라우터나 스위치 또는 컴퓨터에서 전원 플러그가 빠지지 않았는지 확인한다. Layer 2 : 데이터 링크 계층 (Data Link Layer) - 이더넷 노드 간 데이터 전송을 제공하며, 물리 계층의 오류 검출 및 수정에 필요한 기능적, 절차적 수단을 제공한다. 여기에는 2개의 부계층(매체 접근 제어(MAC), 논리적 연결 제어(LLC))이 존재한다. 주소값은 물리적으로 할당 받는데, 이는 네트워크 카드가 만들어질 때부터 MAC address가 정해져있다는 의미이다. 데이터 링크 계층의 가장 잘 알려진 예는 이더넷이다. 이 외에도 HDLC나 ADDCCP 같은 P2P(point-to-point) 프로토콜이나 패킷 스위칭 네트워크, LLC, ALOHA 같은 근거리 네트워크용 프로토콜이 있다. Layer 3 : 네트워크 계층 (Network Layer) - 라우터 여러 개의 노드를 거칠 때마다 경로를 찾아주는 역할을 하는 계층으로 라우터 기능의 대부분이 이 계층에 해당한다. 다양한 길이의 데이터를 네트워크들을 통해 전달하고, 그 과정에서 전송 계층이 요구하는 서비스 품질을 제공하기 위한 기능적, 절차적 수단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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